Exclusively sold by goiigoii
해당 상품은 고이고이의 독점 판매 상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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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을 쓰는 포장지 #1 ( with goii goii)
포장지와 엽서를 결합한 고이고이 시그니처 포장지입니다.
선물과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함께 포장해 보세요!
‘마음을 쓰는 포장지’는 포장지 사이 숨어있는 엽서에 편지를 직접 쓸 수 있어요.
정성껏 고른 선물, 진심을 담은 엽서, 손길을 담은 포장까지. 오롯이 받는 사람을 위해 마음을 쓰는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.
포장을 풀면, 숨겨진 엽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.
포장의 일부였던 엽서를 뜯어, 마음의 조각을 더 오래 간직해 보세요.
선물의 크기에 맞는 포장지를 선택하는 과정부터 재단, 포장, 장식까지 종이 포장에 대한 부담과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제작했습니다.
고이고이 상자 크기에 맞춰 쉽게 재단할 수 있으며, 남은 포장지는 장식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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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성이 가득 담긴 포장을 풀면, 숨겨진 카드를 발견하게 됩니다.
선물을 주고받은 추억, 선물한 사람의 마음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포장의 일부였던 엽서를 분리하여 보관할 수 있습니다.
first collaboration
[goiigoii x Sahae shop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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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용산구 서빙고로20길 7 1층 고이고이
사해샵 x 고이고이 포장지
사해샵의 첫번째 협업 포장지를 소개합니다.
사해샵의 절제된 일러스트와 고이고이의 색이 만나 '마음을 쓰는 포장지'를 제공합니다.
마음을 쓰는 포장지는 쉽고 빠르게 보내는 현대의 '선물하기' 에서 -
조금은 느리지만, 받는이의 마음을 기대하며 -
고이고이 정성을 가득담은 '선물하기'를 제공합니다.
해당 포장지 사이 숨어있는 엽서에 편지를 직접 쓸 수 있습니다.
정성껏 고른 선물, 진심을 담은 엽서, 손길을 담은 포장까지.
오롯이 받는이를 위해 마음을 쓰는 시간을 보냅니다.
포장을 풀면, 숨겨진 엽서를 발견하게 됩니다.
포장지의 일부인 엽서를 뜯어, 마음의 조각을 더 오래 간직하세요.
손으로, 마음으로 '선물하기' 는 고이고이에서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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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용산구 서빙고로20길 7 1층 고이고이
[goiigoii] 마음을 쓰는 포장지